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16l

Nc 로고 있는 벙거지 모자가 갖고 싶나봐

어디서 파냐고 물어보는데 찾아봐도 안나오네ㅜㅜ 혹시 아는 다노 있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다시 봐도 이건 진짜 미쳤다9 09.15 22:553275 0
NC 엔튜브ㅋㅋㅋㅋㅋㅋㅋㅋㅋ8 2:051401 0
NC김주원 타율 0.256 됐다!!9 09.15 18:451019 0
NC 엔튭 제목 당사자 샤라웃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8 12:401533 0
NC 무친 잘 생 겼 다 맷 돌7 11:09515 0
추격은 하되 역전은 하지않으니까 07.23 17:42 146 0
내가 왜 떨리지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07.23 17:41 93 0
라인업15 07.23 17:32 2084 0
8월 금요일에 잠실 원정갈 건데 응원석 엔팬들 많아?? 8 07.23 17:14 483 0
난 마조히스트다노가 되기로 결심했어1 07.23 16:11 136 0
우리 근데 무지네 새로운 용투 선생님 만난적 있나?8 07.23 15:18 1963 0
주중시리즈 한번이라도 이기자는거 웃안웃이다 진짜....6 07.23 14:32 1446 0
진짜 주중에 07.23 14:29 75 0
점점 무섭다 롤러코스터 타는 기분이야..4 07.23 14:23 702 0
아 근데 왜이렇게 마음이 편하지 ..? 13 07.23 13:51 2487 0
1승 11패는 안된다 07.23 13:32 69 0
원래 롯데전은 티켓팅이 치열해??2 07.23 13:27 674 0
우리 진짜 착한 거 같음5 07.23 11:09 1732 0
🍀 엔다 화이팅 🍀13 07.23 07:23 1347 0
그래서 이용찬이 fa라는거야 아니라는거야4 07.23 06:56 1541 0
731대첩 보니까 우리도 짝짝이? 같은 거 있던데 지금은 없는거지? 07.23 00:29 499 0
이번주 주중시리즈 있잖아13 07.22 23:44 2945 0
올 시즌 끝나고 FA 3명11 07.22 23:27 1559 0
우리 외인들이 조아5 07.22 21:54 1242 0
엔다~ 07.22 21:51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