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새는 그냥... 너무 사랑 받고 싶은 친구구나 생각할 수 있음
근데 돈미새 친구는 정도가 심하면 ㄹㅇ 사이코패스 같음
장례식장에서 주머니에 손 찔러놓고 여기저기 둘러보면서
이야 요즘 사람 좀 죽나? 장례식은 뭐 성수기 같은 거 있으려나? 겨울에 많이 죽나?
이러는데 진짜 ㄹㅇ 소름끼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