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문신 양아치한테 당했어 ㅜㅜ
고딩같아 보이는 남자둘이 앉아서 말도 좀 험한데
둘이 번갈아서 뿡뿡 대고 지들끼리 낄낄거리고 아..
내가 쟁반들고 자리 옮길라고 일어서니까
나 쳐다보고 낄낄댐... 미친거같애..
세상이 무서워서 괜히 뭐라했다가 무슨일 당할까봐
그냥 일층으로 내려왔는데 후.. 너무 짜증나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