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부터 친구 (이땐 잘사는지 몰랐음)
대학가고 사회생활 하니까 격차 점점 더 느껴짐
얘가 돈 자랑하는 애는 아닌데 진짜 자연스럽게 내가 느낌..
비교하면서 살지 말자 다짐해도 솔직히 많이 부러움^^
해외를 밥 먹듯이 나가고 20살에 자차 생기고 가족끼리 골프 여행 종종 나가고
돈 많고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난거 너무 부러움
난 죽을때까지 못 누릴것들을…ㅎㅎ 한탄글임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