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일단 내가 그러는데.. 호감 있는데도 바로 답장을 안 하고 좀 뒤에 보냄.. 생각하고 늘 답장해서ㅋㅋ



 
둥이1
보통 얼마 뒤에 보내? 과몰입이지만 엠비티아이도 궁금해 ㅎ
1개월 전
글쓴둥이
일단 최소 10-20분..? 몇 시간 뒤에 하기도 하고 인프제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군번줄 나 못주겠다는거는257 09.09 16:4658843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15 09.09 22:10305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키 168 의사가 나만 바라보고 완전 어화둥둥 다 맞춰줘145 09.09 15:5437094 0
이성 사랑방연애 중인 익들 일주일에 몇 번 정도 만나?55 09.09 22:319160 0
이성 사랑방7년 동거했는데 결혼 얘기 꺼냈더니 생각해본대52 0:2710278 0
연애중 권태기였다가 애인이 엄청 매달려서 다시 만나는 중 1 15:59 22 0
애인 추석 선물 뭐 해줄까4 15:58 31 0
생일선물받은 거 너무 화나는데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줘4 15:55 36 0
찔리는거 없어도 폰은 보여주기 싫지 않아?7 15:53 39 0
이별 안맞아서 헤어진거 어케 잊어 5 15:53 40 0
인스타 좋아요가 그렇게 큰 의미야? 5 15:50 47 0
남자들은 친구 많은 여자 좋아하지?6 15:49 56 0
기타 두명이 좋을 순 없는거잖아?5 15:49 22 0
연애중 진짜 다 좋은데 술문제 하나가 너무 크네14 15:48 58 0
이거 좋은반응인지 나쁜반응인지 알려주라ㅠ 2 15:47 26 0
이별 투두 메이트 팔로우 되어있는데 할까말까…???12 15:44 49 0
원래 3년 정도 사귀면 권태기 오나?1 15:44 27 0
웨딩촬영 할때 통가발 쓰고 찍으면 너무 이상할까?5 15:43 50 0
싸우고 대화로 다풀었는데 예전처럼 안돌아가져 15:42 25 0
보세옷으로 커플티 맞추기 가능?10 15:42 33 0
INFJ 이러면 용기낸 거야? 5 15:41 33 0
티키타카라는게 뭐야? 5 15:41 36 0
불안형 직빵으로 고치는법7 15:36 158 0
옛날엔 한시간 연락 안 되면 불안이였는데7 15:32 76 0
이별 차단했는지 삭제했는지 어떻게 구분함?2 15:32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5:58 ~ 9/10 1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