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39l 3

부장님이 너무 좋아

내 또래들은 다 소개팅 이야기하면서 즐거워하는데 왜 나만 이런데 빠져서 인생을 낭비하는지ㅠ

이렇게 세심하게 마음까지 챙겨준 상사는 처음이라서 기대고 싶은 마음이 생긴거 같아. 그분은 가정이 있고 아이도 있는데 난 이런거 즐기는 타입도 아닌데... 이건 아닌 걸 아는데도 계속 관심받는걸 기대하게 되는게 싫다

물론 절대 무언가를 해볼 생각은 없지만.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켜보는게 쉽지 않네

추천  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짝녀가 자기한테 왜 이렇게 잘해주냐고 묻는다면22 11.02 22:1216575 1
동성(女) 사랑혹시 너 17 11.03 13:545263 0
동성(女) 사랑익들아 나 어떤 모습을 믿어야될까? 10 11.03 20:292041 0
동성(女) 사랑다들 짝녀한테 어떻게 티 내?11 11.03 10:493845 0
동성(女) 사랑직장 동료랑 싸웠는데 톡방에다가 아웃팅 했어8 11.03 05:124618 1
나한테 관심 없는건가? (댓글부탁해)2 09.13 01:54 511 0
칭찬5 09.13 01:25 1411 0
대학생 때 연애 안 해본게 가끔 너무 아쉬워4 09.13 00:18 462 1
포기 하고싶어 1 09.13 00:14 182 0
안보면 마음이 멀어진다는 말9 09.12 23:32 2527 0
잘가 9 09.12 22:36 1640 1
연애 시작하고 나니 여자 좋은게 더 명확해지는 기분2 09.12 22:28 1511 2
도끼병 있는거같아27 09.12 21:44 3124 0
오늘 봤는데도 보고 싶네11 09.12 20:56 3293 3
마음이3 09.12 19:44 2500 0
이제 진짜 포기할거야..1 09.12 19:28 1686 3
짝사랑 포기하는 법 좀..ㅠㅠㅠ 4 09.12 18:10 1721 0
너무 연락하고싶다 09.12 16:55 587 0
근육질 몸 어때19 09.12 13:05 4110 0
이거 아웃팅 당한건지 들어봐줄래?29 09.12 10:42 2428 0
오늘 짝녀 보러간다 09.12 10:34 507 0
한여름 밤의 꿈 09.12 06:34 482 1
본인 나이 투표❗❗❗10 09.11 23:49 1591 0
쌍방이라면 너도 성향을 밝혔을거야 4 09.11 23:23 1640 0
커밍아웃을 그냥 물 흐르듯 하기도?3 09.11 22:26 1957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9:46 ~ 11/4 9: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동성(女) 사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