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신축이지 되게 후짐 ㅠㅠ 아무튼 오긴 왔는데.. 내가 2번째 입주고 아직 2집밖에 없거든
근데 맨날 주변 빌라 차들이 주차장 입구 다 막아놓고... (근데 나는 차가 없어서.. 뭐라고 할수도 없음)
빌라 주차장에 고양이 밥도 있어..
하..... 환장한다 ㅠㅠ 고양이가 하루종일 울어 여기 진짜 이상한 동네같아
주고 싶으면 자기들 빌라에 주지 왜 여기 빌라에다가 밥을 갖다놨지...
사람 안 사는 신축빌라인거 알고 그랬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