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준서가 한번이라도 긁히는 날에
난 준서를 믿었다 준서는 그정도 재능이 있는 애다 이런애한테 기회를 뺏을 수 없었다 준서가 이정도 해줄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이런식의 신인 성장서사 내가 키웠다는 식의 덕장 인터뷰 꼭 해야댐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