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잡담]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직업군 뭐가 있을까 | 인스티즈

공무원이나 사회복지사 ? 의료계통도 맞겠지?



 
익인1

2개월 전
익인1
국민이 곧 나라니까.. ㅇㅇ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워라벨 개박살난 직업군들뿐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ㄹㅇ……ㅎ
2개월 전
익인3
사복 오지 마세요
2개월 전
글쓴이
헝…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우웅! 이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아니 무료! 밑에 운세누르면 바로 떠 저거말고도 미래배우자 로또숫자 이런거 있드라 잼써
2개월 전
익인5
직업군인 할거면 무조건 장교 부사관은 ㄴㄴ
2개월 전
글쓴이
오 그렇구나..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359 10.09 20:4241223 4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279 0:3832199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76 10.09 20:1034205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58 10.09 21:4134503 1
이성 사랑방/결혼다들 지금 몇살이고 몇살에 결혼하고싶어!?85 10.09 20:219223 0
이성 사랑방 너넨 이거 바람이라 생각해?8 0:28 147 0
4학년까지 계속 용돈 받아도 되지?3 0:28 29 0
맥날 알바하는데 이게 맞아? 5 0:28 21 0
이성 사랑방 근데 진짜 임신 잘돼?13 0:28 584 0
양치질 두번했는데도 입이 찝찝하면 어떡해야하지 6 0:28 63 0
이성 사랑방 다들 몇 년 동안 생각나는 전썸 있어?3 0:28 98 0
인생네컷읔 실물보다 몇배나 이쁠까 16 0:28 688 0
친구들이랑 여행 가는데 조언 좀ㅠㅠ10 0:27 45 0
쿠팡 주간 확정언제떠?3 0:27 33 0
너네 네덜란드 가봄?? 가보니까 0:27 28 0
학폭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있을까?7 0:27 25 0
우리엄빠 볼수록 생각이 많아져1 0:27 26 0
나 지금 회사 가기 전에 인턴했던 곳 부당해고 당했는데2 0:26 30 1
근데 진짜 일머리 없는거 어떡해? 4 0:26 26 0
나만 키보드덮개 만지면 손에 뭐 묻어..? 0:26 10 0
진심 직장이랑 집이랑 가까운게 최고다1 0:26 16 0
지금 상영작중에 가족끼리 제일 볼만한 영화 뭐야?2 0:26 13 0
아니 나 사주 개안좋은거아님?1 0:26 29 0
고백 거절하고 인스타 뮤트할 수도 있나 0:26 17 0
(개발자)신입인데 11금융대기업IT부서초봉5천중반 22AI스타트업초봉3천후반11 0:26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00 ~ 10/10 14: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