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1l

갈릴땐 딱 그때만 불쌍해하다가 그 다음해 조지면 그걸 싹다 까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못한거 뭐라하지말라는게 아니라

갈린거, 누적이닝 많은거 다 무시하고 없었던일 취급하는거 개별로임

추천


 
무지1
ㄹㅇ
3개월 전
무지1
나 그래서 그 전에 갈려서 역량 떨어진 애들 욕 먹는거 보면 너무 맘 아픔…ㅠ 하
3개월 전
무지2
ㄹㅇ 난 그래서 중현이 미친듯이 욕먹을때도 좀 그랬음 얘 엄청 와리가리했었는데
3개월 전
무지4
22 중현이 진짜 잘했을 때 보직 상관없이 엄청 갈렸는데 ...
3개월 전
무지5
하 나도ㅜ 중현이 진짜 보직 상관 없이 온갖 상황에 다 나왔던 애인데ㅜㅜ
3개월 전
무지3
ㄹㅇ 투수는 어깨 갈아서 던지는거야 특히 필승조들은 갈리면 역량 떨어질수밖에 없음 우리팀뿐만 아니고 다 그래
3개월 전
무지6
ㅇ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ㄱ발썰이긴한데36 11.08 17:2010033 0
KIA무지들아 너네 국대 경기 볼거야?25 11.08 19:563605 0
KIAㅅㄷㅅ 피셜 코치진 얘기 함구중 21 11.08 22:554531 0
KIA. 22 11.08 21:123777 0
KIA자 줄서라 줄 누가 터질래??20 11.08 17:30965 0
네일 크로우 양현종 이의리 윤영철 중에3 08.24 21:56 419 0
안되겠어2 08.24 21:56 100 0
해영이 평자 1점대로 복귀했네2 08.24 21:55 229 0
한국시리즈 직행해1 08.24 21:55 95 0
우리팀 보수적이니까 저렇게 말한거길.....12 08.24 21:55 527 0
그러고보니 인터뷰도 없네 08.24 21:54 88 0
진짜 난 시즌아웃만 아니었으면 좋겠다14 08.24 21:53 387 0
아 끝까지 공 주우려고 한 것 때문에5 08.24 21:53 339 0
최대한 빨리 자력으로 승수채우고 08.24 21:53 70 0
마마한테 고맙다1 08.24 21:52 91 0
무조건 코시 직행해야만 08.24 21:51 90 0
아 제발 네일 상황 안좋다는데ㅠ6 08.24 21:51 528 0
와 오늘 박찬호 타이거즈였네 대박2 08.24 21:51 168 0
마마 내일은 쉬셨으면 좋겠어 08.24 21:50 55 0
상황이 이러면 인터뷰 안하는게 낫긴하겠다3 08.24 21:49 354 0
네일이 오늘 양햄한테 복수 당했어야 했는데 08.24 21:49 98 0
우리 오늘 인터뷰 업나..? 2 08.24 21:49 209 0
아 오늘 뒤에 바로 해축 있어서4 08.24 21:49 249 0
오늘 인터뷰 없나 본데5 08.24 21:48 218 0
하이라이트에 호령호수비없네.....?5 08.24 21:48 2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3:56 ~ 11/9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