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그런가..
오늘은 최근 기사 이야기하다가 업소에서 일하는게 어때서 그렇게 입막음할려고 돈주고 그러는거네 직업의 귀천이 어디있냐고ㅋㅋ 직업의 귀천은 없지 근데 몸팔고 웃음파는건 직업이 아니잖아 솔직히 그리고 내가 거기서 일한다고하면 기겁할거면서 왜 자꾸 나 떠볼려고 저런말 하는지 모르겠음
이제는 그냥 엄마 입에서 나랑 반대되는이야기 나오면 그래 엄마 말이 다 옳다하고 자리피함..언쟁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한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