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뗗게 고쳐..좀 나아져서 바로바로 할때도 있는데 무서워서 하루 지나서 물어본다거나 이번 금요일에도 모르는 거 있었는데 나 가르쳐주시는 사수님 연차셔서 못물어봤거든..근데 다른 주임님한테라도 물어봤어야 했는데 몇시간을 머뭇대다가 결국에 못물어봤거든..하 이거 진짜 어떻게 고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