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치과위생사 N임상병리사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65l

추천


 
고동1
덕아웃에서 날뛴 이유가 있어 ..
1개월 전
고동2
진짜 나쁜넘들.....
1개월 전
고동3
진짜 나쁘다..
1개월 전
고동4
광팔이도 좀 실점 해도 빠따로 득지 좀 해줘라 좀
1개월 전
고동5
우리 초코푸들때도 이런빠따로 해줘라ㅜ
1개월 전
고동6
진짜 개너무해
1개월 전
고동7
아놔 ㅠㅠ
1개월 전
고동8
나눠쳐 달리고 했잖아 이 나쁜 사람들아 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9전 9패 완전 노간지… 3연승.. 2080 09.10 18:159929 0
SSG 시즌 14경기 남았는데 선발로테 꼬면 안된다는걸 깨달았네11 09.10 17:282025 0
SSG"3승 같은 1승이 될 것"…'8전 8패' 마지막 홈 경기선 웃을 수 있을까, 이숭..12 09.10 16:421021 0
SSG궁금한게 원하는 8명 중에14 09.10 23:12739 0
SSG나는 이제 드랲 누구 뽑든 상관없어... 12 09.10 15:35682 0
어제 오늘 실책으로 게임 터지네 09.20 16:35 38 0
창평아 어떻게 오자마자 병살타를 09.20 14:39 28 0
점수 내라고 09.20 08:58 29 0
아휴 끌란다1 09.19 19:50 54 0
항이 소식은 왜 안나와 09.19 12:03 40 0
와 핀토 맨날 선발 나오는 것 같은 기분1 09.19 00:03 75 0
동미니칸 아내분 인스타에2 09.18 22:03 192 0
웃긴다 09.18 21:44 34 1
김세현 내년에 방출하겠지? 3 09.18 21:34 106 0
준혁이ㅎ..선발은 안되겠다 09.18 19:34 34 0
성적이 알 바야1 09.18 17:33 124 0
진짜 속상해서 눈물나...6 09.18 16:37 114 2
안타 4개 쳐놓고 이길거란 생각으로 진용이를 냈어? 09.17 21:47 49 0
??승원이 왜 벌써 내려갔어???3 09.17 19:59 82 0
와 출루도 못하넹.. 09.17 19:14 22 0
준우야 왜 커버를 빨리 안 들어가 09.17 19:01 74 0
지훈아...별건 아니고 09.17 18:43 146 0
생각해보니 가을이네2 09.17 00:45 101 0
빨리 양말 공구해 09.16 23:34 94 1
하남자 보고있어? 09.16 23:28 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7:24 ~ 9/11 7: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