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쓰는 나는 남익이고 같은 남자가 봐도 여자혐오 하는 애들하곤
친구로도 안 지내
내가 남초에서도 글 썼는데 나는 9년전에 강원도철원으로 입대해서
포병으로 제대한 남자거든
예비군은 진작에 끝났고 더이상 예비군 안 가도 되
나는 살면서 멀리해야할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중에 하나가 같은 한국인인 여자를 혐오하는 애들이야
이런애들은 자기관리를 한다거나 성격을 고칠생각을 안 하고
항상 남탓을 해
지가 연애못하는 건 한국여자탓
혹은 부모탓까지 하더라 ㅋㅋㅋ
이런애들이 하는 말 들어보면 항상 인터넷에서
여자가 잘못을 한 인터넷뉴스기사 가져와서
욕을 하는데 진짜 없어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