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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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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살면서

절친이 도와준적 x



 
익인1
ㅇㅇ 맞음
1개월 전
익인2
걍 친구든 뭐든 내가 무슨 일을 당하면 남처럼 느껴지는데 엄마는 다름.. 본인이 더 힘들어해
1개월 전
익인5
222
딸이 힘들면 본인이 힘들어하는게 느껴짐....

1개월 전
익인3
절친은 그냥 이야기만 들어줄뿐 솔직히 아무 도움 안되지않나..? 난 절친이라고해서 도움받은적한번도없음
1개월 전
익인4
난 힘들 때 친구한테 도움 많이 받아서
꼭 뭐 해준 건 아니어도 만나서 수다떨면서 멘탈 회복하고 고민 들어주고.. 평소 이성적이고 차갑다 생각한 친구가 진심으로 위로해주는 거 보고 많이 기뻤음

1개월 전
익인6
친구가 부모님처럼 날 도와줄 순 없지..
1개월 전
익인7
글쎄 난 기분전환이나 감정적위로는 친구가 훨씬 크다 생각함 엄마는 도움을 줄 순 있어도 또래의 현실감각이나 위로 차원에선 다른 영역같아 난 친구한테 도움 많이받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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