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62l

뭘하든 지금 답없는건 마찬가지니까.. 그냥 뭘하든간에 그래 뭐라도해봐라 이상태가 맞는거같아



 
무지1
걍 응원이나 많이 해야지...
2개월 전
무지2
ㅁㅈ…. 난 그냥 심재학이 결정해도 그러려니할듯…
2개월 전
무지3
ㄹㅇ 난 무슨 결정을 해도 이해할 것 같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영철이 온다…!22 09.18 17:257016 0
KIA너네는 꼭가고 싶은 경기 취소표 하나도 안나오면 플미 붙은거 사?23 09.18 21:431685 0
KIA 이거 먹어본 무지들13 09.18 21:382541 0
KIA 무지들... 나 진짜 바보인가? ㅋㅋㅋㅋㅋㅋㅋ 14 09.18 21:213882 0
KIA올해 직관했을때 재밌었던 경기 추천 좀 해주라 무지들아19 09.18 14:19553 0
이렇게 백업들 경험치 먹일수있는데1 07.21 15:54 121 0
개 화끈한데 휴식 07.21 15:49 105 0
이 아저씨에게 마음 사르루르르 풀려벌임7 07.21 15:49 289 2
와 근데 둘을 한번에?1 07.21 15:40 213 0
지민이랑 해영이 화요일에 2군에서 던지고 올라오려나봐2 07.21 15:38 184 0
요즘 뭔가 좋아1 07.21 15:26 148 0
정보/소식 ㄹㅇㅇ 엥인업30 07.21 15:22 6027 0
장터 28일 고척 4연석 양도 찾아용!! 07.21 15:20 36 0
어제 직관 무지 ㅎㅎ 1 07.21 15:20 111 0
우리 오늘 5시 경기지?2 07.21 15:19 63 0
테스는 근데 abs 적응 + 타격 메카니즘 수정 + 좌상바 극복3 07.21 15:09 206 0
장터 26일 2연석이나 28일 단석 양도하는 무지 있으면 날 찾아줘ㅠㅜ 07.21 14:57 29 0
장터 28 고척 양도하는 무지 있으면 나 찾아조 07.21 14:56 28 0
28일 고척 두자리 구해요ㅠㅠㅜ 07.21 14:51 25 0
장터 27일이나 28일 고척 양도 3연석 구해요ㅜㅜㅡ 07.21 14:35 45 0
장터 고척 28일 2연석 양도가능하신 분 있을까요 ㅠㅠㅠ4 07.21 14:33 112 0
오늘 아이콘 첫 게신데1 07.21 14:32 222 0
장터 28일 고척 2자리 구해봅니다,,4 07.21 14:27 98 0
장터 28일 고척 2연석 구합니다..!4 07.21 14:23 115 0
우리 매표소 언제 열지?2 07.21 14:22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04 ~ 9/19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