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이 패션쪽이라 흔하게 봄! 보통 팔에 많이 보여
타투를 했고 안했고는 그냥 옷 스타일 처럼 각자의 취향인거지 사람을 거르고 말고를 타투로 판단 하는거는 정말 잘못된 생각 같은데… 전혀 상관이 없어
내가 여러 사람들 만나면서 느낀거고 세상엔 다양한 개성이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