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부터 가정폭력 때문에 삐뚤어져서 술담배 다하고 가출하고 개판으로 살다가 고3 되고 집안 사람들이 그래도 공부 꽤 했었고 학군도 좋은 편이었고 이러니까 그래도 대학을 가는게 나중에 집 나올때 더 유리하겠지? 싶어서 수능공부 6개월인가 하고 명지대 경영학과 감
중딩때부터 아예 공부 놓았던 상태였다 6개월 하고 명지대 간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