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송성문 국대 주장이래 15 10.24 15:043728 1
키움내년에도 똑같을 것 같아서 우울띠...9 10.24 09:261385 0
키움 주형이 사진도 떴다!!5 10.24 16:561610 0
키움우리팀은 별 소식도 없고 큠튭은 잠수탔고3 10.24 08:08251 0
키움송캡 국대니폼 살말ㅜ2 10.24 18:19212 0
아갑자기무서움2 08.06 12:27 227 0
대전3루에 응원구역이 어디야..?3 08.06 12:24 434 0
장터 15일 선예매해줄 수 있는 로즈 있을까! 로즈 인증 가능🌹 08.06 12:10 87 0
닼버 또 앞열에 단관줬나4 08.06 12:01 707 0
담주 경기 예매할지말지 고민된다 7 08.06 11:28 1014 0
용큐 이런 영상도 찍었넼ㅋㅋㅋㅋ9 08.06 08:32 1713 0
장터 24일 경기 4연석 선예매 가능한 로즈 있을까요? ㅠㅠ🌹 08.06 00:17 123 0
장터 혹시 8월 15일에 선예매해줄 로즈있을까..?? 팬인증 다 가능해!! 3 08.05 21:27 1851 0
송캡 시사회 누구 초대로 간 걸까5 08.05 21:15 2060 0
아니 이게 뭔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6 08.05 21:09 2551 0
제발 거짓말이라고해 ! ㅜㅜㅜㅠㅜㅜ 1 08.05 20:50 1730 0
조만간 슨이 대체외인 발표날거래...15 08.05 20:17 6978 0
도슨 내년 5~6월 복귀래 12 08.05 19:37 4637 0
우리 포시 진출 확률 3.2%다 ㅋㅋㅋㅋ3 08.05 17:30 1925 0
우리 라도가 목요일에 나올 가능성 없나..?? 4 08.05 17:24 715 0
혹시 8월에 사직 가 본 로즈들 있어어어??8 08.05 17:18 342 0
이번주 주말 한화전 선발투수!! 알려주세요!!4 08.05 17:02 291 0
장터 15일 선예매 가능한 로즈...🌹2 08.05 16:59 404 0
등말소 08.05 16:40 307 0
나 올해 입덕 뉴비인데 작년에는 원정에도 큠튭 갔어??20 08.05 12:08 24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