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평소에는 아무생각 없는데 누군가 하지말라고 하면서 억압하거나 감시하면 그행동을 꼭 해야한다는 신념? 이생기면서 가슴이 두근거림 평소에 관심없어도 꼭 하지말라고하면 했는데 3살때도 그랬다했거든 지금도 그래ㅋㅋㅋ이거 유전인가? 후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