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육이 삼성 계열사 정직원 됐는데 4급시험을 봤어 본인은 만족하고 잘 다니고있는데 갑자기 칭찬 릴레이하면서 동생 칭찬하는데 유일하게 비꼬면서 그거 전문대졸들이나 보는거 아니냐 이러면서 정규직이면 뭐하냐고 겁내 비꼼..ㅋㅋ진짜 어 하시겠어요 그래서 가족모임 갑분싸났음
우리집 폭삭 망해서 자식들도 다 모지리같고 같이 망해야되는데 너무 야무지게 잘 살아서 배아픈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