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쑥 아주 갠적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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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롤 병렬식으로 연출된거? 나는 갠적으로 되게 괜찮았어

아예 주르륵 나왔으면 스타부분은 잘 몰라서 이해가 안됐을거같은데 비슷비슷한 파트끼리 묶어서 좋았음

‘티원’ 다큐다보니 직원, 팬 이야기 나온것도 괜찮았어ㅋㅋ 그 선택받은거다 라고 하신 분 굉장히 공감갔음... 신내림같은거지 ㅇㅇ

아쉬웠던건 그래도 전승우승으로 시작했는데 안다뤄진게 아수웠다 ㅠㅠㅠ

고트였던건 마지막 연출... 미쳤다 생각했음

[익인1]

구단 역사다큐 라그런가 zofgk에 대한건 막 엄청 길진 않단게 좀 아쉬움

[익인2]

ㅇㅇ아무래도 롤팀은 현재진행형이라 그런가 좀 얕게 다룬 느낌

[익인1]

그거말고는 좋은 느낌 (나는)

[글쓴이]

아 맞아 이것도.. 아무래도 나도 롤팀 팬이다보니 ㄴ내용 적은건 아쉬웠음...ㅠ 근데 요건 롤팀다큐가 아니니까 라는 생각에서 크게 막 그렇진 않아쏘

[익인3]

22년 스프링 전승 우승이 안나온건 조금 아쉬운데 아무래도 20주년 다큐라 그런가봐

[익인4]

ㅁㅈ 티원 직원도나와서 인터뷰 한거 넘 좋앗으
갠적으로 요즘 굿즈 잘 뽑힌다 생각했는데 회사 생각도 내 생각이랑 똑같아서 놀램ㅋㅋㅋ그래서 퀄이 좋앗구나..!

[익인5]

ㄴㄷ 좋았어 ㅋㅋㅋ 롤팀 얘기는 뭐 롤팀다큐에서 알아서 하겠지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