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2l

개빡쳐...

추천


 
쑥1
진짜 개빡쳐 후 작년 월즈결승 봐야겠다
1개월 전
쑥2
돌림판 때문에 우제 신인상 놓친 거 진짜 열받음...
1개월 전
글쓴쑥
ㄹㅇ..
1개월 전
쑥3
아 이거 ㄹㅇ 돌림판만 아니였어도 무조건 우제 신인상인데......
1개월 전
쑥4
어떻게 한 팀 로스터가 11명?
1개월 전
쑥5
이때 감독 걔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우리 우둥이… 우리 탑 막내가..🥹 15 09.10 19:343003 0
T1근데 우리 우둥이는 14 09.10 16:591500 0
T1 못참겠다 13 09.10 19:501431 0
T1티원 팬카페 오떻게 가입하나요..?18 0:13655 0
T1쑥들아 울프 잘하는 거 보니깐 뭔가 울컥한다 14 09.10 21:311159 2
형들한테 손하트 하자는 막둥이14 09.05 15:56 1501 3
자리 어디가 더 나아?? 9 09.05 15:50 457 0
내일도 티원 부스 사람 많을까...?7 09.05 15:49 93 0
전날에도 표 잡아 본 쑥 있어?35 09.05 15:47 693 0
어떤분이 스틸러 상혁이 안경 시착하러갔다가 상혁이 스틸러썰들은거래3 09.05 15:41 108 1
유니폼 고민된다7 09.05 15:28 73 0
쑥들아 34 09.05 15:03 218 0
티카페 민형이 대관 꾸며놓은거 짱이쁘당2 09.05 15:00 103 0
결승전 끝나고 기차 몇시꺼 잡았어????2 09.05 14:56 83 0
경주 숙소 예약한 익들5 09.05 14:43 81 0
우은존은 좌석 위치 못 보는거 맞아?3 09.05 14:42 65 0
오늘 오전내내 취켓해서 결승 세장구함21 09.05 14:39 1278 0
다큐 후기(약스포)2 09.05 14:21 89 0
혹시 우은존 예매할때 4 09.05 14:21 61 0
라네즈 드디어 오네... 2 09.05 14:08 40 0
결진전 티원존 성공해서 우은존까지 티켓 2장있는데 9 09.05 14:05 87 0
오늘 계속 취소표풀릴거같은디2 09.05 13:58 98 0
인터 결승ㄱ3 09.05 13:47 76 0
정보/소식 [2024LCKSummerFinals] 결진전 일반 판매 추가오픈15 09.05 13:39 1447 1
방금 인팍 13석 풀린거 잡은쑥...? 5 09.05 13:28 3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50 ~ 9/11 1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