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565 10.10 17:4986654 8
일상 일본에서 진짜 중국인혐오 심각해지는중이야… 진짜 심각해350 10.10 23:2739100 1
일상나만 삼전 망해서 기분 좋나...?275 10.10 19:2457176 2
야구본인팀 응원단장 만족해?152 10.10 21:5522460 0
삼성난 진지하게 걍 이길 것 같음40 10.10 20:2310357 0
인간은 취뽀와 퇴사의 굴레 속에 사는구나5 10.10 01:50 341 0
우리집 강쥐 옛날사진 보는데 너무귀여움17 10.10 01:50 328 1
배고픈데!1 10.10 01:50 15 0
인물사진? 찍어주시는 분 보정법 따라서 얼굴 달라지는거 먼가 웃김ㅋㅋㅋㅋ 10.10 01:50 18 0
고3 쌍수나 성형 수능 끝나고 많이 하나?5 10.10 01:49 55 0
고딩이랑 31살이랑 사귐5 10.10 01:49 80 0
여기 사진은 본인 사진만 가능햇?7 10.10 01:49 88 0
자취생들아.. ㅠㅠ 원래 원룸 처음 들어오면 이런거 맞지??5 10.10 01:49 81 0
가족끼리 해외여행 많이가면 잘 살아보여??7 10.10 01:49 60 0
청소는.. 자주 하자…..3 10.10 01:49 34 0
코인 오르긴하나..1 10.10 01:48 26 0
나 연보라색 옷만 입으면 얼굴색 확 사는데 퍼컬 뭘까?2 10.10 01:47 47 0
내 행복의 기준은 그렇게 높지 않은 것 같은데 그것마저 당장 이룰 수 .. 10.10 01:47 15 0
아니 근데 꼭 내 발로 가끔 마방 들어가면 재밌는글(?) 없던데 10.10 01:46 19 0
나 이 옷 있는데 진짜 스팸 묶은 비주얼 나서 충격먹음 10.10 01:46 598 0
드라마나 웹툰에 나오는 주인공처럼 10.10 01:46 17 0
바선생.. 급함3 10.10 01:46 14 0
회사 면접 때 궁금한 점 있냐고 묻잖아 4 10.10 01:46 46 0
4일째 단식중인데 궁물ㄱㄱ14 10.10 01:46 38 0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vs갓튀긴 후라이드 어디가 더 나아? 10.10 01:46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가 오빠를 너무 좋아했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1 11:00 ~ 10/11 11: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