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네…여기는 우리 음식을 산 손님이 뭘 드시라고 있는 공간이지 아무나 들어와서 앉아있다가는 곳이 아닌데요? 난 뭐 땅파서 장사해? 심지어 난 강요도 안 함 같이 온 일행한테 한 잔만 해서 셋이 나눠먹자고 나눠먹자고 조르다가 끝까지 일행들이 나눠먹는 건 싫다 그러니까 갑자기 애먼 사람한테 썽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