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겠다
나는 동생 폐쇄입원해서 정신과 이곳저곳 알아보느라 하루하루 고역인데
점점 이렇게 멀어져서 언젠간 나만 남이될듯 ㅎㅎㅎㅎㅎㅎ
안그래도 사촌오빠가 너네가족은 가족행사좀 참여하라고 꼰대짓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노력 많이하는데 이세상에 신같은 건 없는 듯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