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엄마가 굿파트너? 드라마 보더니 자꾸 미안하다는데 짜증나ㅋㅋㅋㅋㅋㅋ 19

2 입술필러 개쩐다.. 진작 받을걸.. 21

3 요즘 취업이 그렇게 힘듬? 6

4 충일여고는 학교가 길어서 더 무서운거같기도... 4

5 주 5일제 월급 200 vs 주 6일제 월급 290 어디 다닐까 9

6 40 애들아 눈 화장 뭐가 이상한데 1

7 나 얼빠인데 이거 어떻게고쳐...... 10

8 치아교정 고무껴놨거든? ㅠㅠㅠ걍 지금이라도 멈출까??? 7

9 익들아 교수한테 성적 문의했더니 하는말이 지도교수가 그 교수가 착한사람이라고 그러는데 2

10 친구가 더러운 옷 입고다니는데 말 해줘야할까 2

11 코난 그린 작가는 돈 많이 벌어? 5

12 곁을 잘 안 내준다는 소리 종종 듣는데 나는 친해지고 싶거든.. 6

13 지피티로 일지 쓰기 3

14 주민등록 사실조사 1

15 나 하비인지 봐줄사람40 1

16 알바 얼굴 뚫어져라 쳐다보는건 뭐야?? 3

17 나 이거 솔직하게 말할까 말까...? ㅎㅎ 3

18 통새우와퍼주니어랑 그냥 와퍼주니어랑 맛 차이 달라,,,? 5

19 배달음식 몰래 먹은걸 들킨 기사의 반론 1

20 대타 다시는 안해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