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417l 5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04 0:3836682 2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61 10.09 21:4137066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11 9:057985 1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43 0:013321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93 10:196794 0
청약 첨이라 그런데 사진그대로5 9:25 119 0
생리 주말에 시작하기 vs평일에 하기6 9:24 28 0
새 폰 사고 이전 폰에서 정보 안 옮기는 익 있어?? 3 9:24 63 0
오늘 월급날10 9:24 38 0
언제더라 작년 이맘때쯤 다낭성 판정받았고 올 여름에 10키로 정도 뺐는.. 9:23 75 0
미국은 마라탕이 한그릇 일억오천만원정도 한다28 9:23 1537 0
나 뇌전증 있어서 취업은 못하고 조카들 봐주고있는데 힘드네 ㅠㅠ 9:23 39 0
밀리의서재 책 확인 해줄 천사 구함!!4 9:23 22 0
오늘 최고기온 21인데 골덴바지 ㄱㅊ나 3 9:22 31 0
인사팀에 퇴직금 관련해서 물어보는거 괜찮나??7 9:22 49 0
아점 다들 뭐먹엉2 9:21 22 0
칸디다 질염때문에 짬지 너무 간지러운데 제발 도와줘49 9:21 1011 1
병원에서 일하는데 ㄹㅇ 이해 안되는 부모들1 9:21 33 0
근데 진해는 지나가는 사람 열에 아홉은 해군이나 해군 가족이야? 3 9:20 56 0
공장 들어왔는데 4일만에 부서 옮겨달라고 하면 욕 먹을까?2 9:20 42 0
손목아플 때 병원가면 나아질까...? 2 9:20 22 0
나 면접 때 이 생각하고 있음4 9:20 45 0
친한 00년생 동생 아줌마 소리 듣더라3 9:20 65 0
시골 사는 애들아 카카오택시 잘 잡혀??2 9:20 22 0
삼성전자 주주들 모여봐6 9:19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4:54 ~ 10/10 14: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