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한판이 5분인데 한판 할때 광고 합하면 4분은 나옴ㅋㅋㅋ... 근데 ㄹㅇ 너무 재밌어... 광고 나오몀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답답한데 재밋어...



 
익인1
계속 할거 같으면 산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40 0:3840773 4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68 10.09 21:4139393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51 9:0512587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145 10:1911085 0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58 0:017740 2
책에 형광펜 그을 때 자 대고 긋는 익들 있어? 10:36 13 0
신혼부부 예금 만기 남편 반응 (40) 10 10:36 972 0
피부 장벽에는 이 두개가 직빵이다 84 10:36 1386 0
오늘 예카 가는데 찡기는 바지가 너무 이쁨 10:36 13 0
일하다 졸아서 쓰러질거같은데 지금이라도 쿠팡 조퇴할까 1 10:36 18 0
스터디카페 왔는데 단시간권 제한해놨네ㅠ 10:36 44 0
정자은행 좋은거 같긴함15 10:35 45 0
종이 서류 정리 하기 귀찮아서 계속 미루는중2 10:35 29 0
찰스엔터 쌍수썰 어디서봐?2 10:35 2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대가 시간 일요일까지 가지재서 11 10:35 139 0
김해 뭔 일 있나 전투기 같은거 계속 날라다님6 10:35 50 0
학원에 선생님 바뀐지 한달만에 또바뀌면 화나?2 10:35 28 0
나어제 토겁나했는데 비빔밥남은거먹을까 죽시킬까..4 10:35 17 0
오늘 뭐든 다 떨구는 날이다 10:34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혹시 스탠드업코미디 같은거 보면 싫어하는 사람 많아?7 10:34 84 0
소액이라도 당비 계속 내니깐 확실히 문자 겁나 오네 10:34 31 0
우리 회사 사람들 너무 관심이 많아 1 10:34 40 0
엄마 몰래 캐리어 시켰는데 어디다 숨기지2 10:34 25 0
도서관 독서실 스카에서 코 있는힘껏 푸는 인간들은 도대체 10:34 33 0
자연광 아래서 사진찍으면 눈가에 그늘지는거 10:3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5:46 ~ 10/10 15: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