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인이랑 잘 사귀는거 카톡으로 잘만 나와있는데
보고싶다고 문자보내는건 진짜 무슨 심리임?
흔들렸으면 하는 마음인건가?
6개월 사귀어놓고 헤어진지 3년된사람한테 진짜 너무 사랑했고 어쨌고저쨌고 보고싶다 이러는데
진짜 신기하고도 웃기네 본인이 찼다는데 미련이 3년씩이나 남을수가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