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그거 진짜 좋아했는데 못 먹은지 진짜 오래 된 듯 파는 것도 못 본 것 같아



 
익인1
난 안살았지만 먹거시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본인표출 헤헤 이름이뻐서 행복하다... 219 10.09 20:4221248 2
일상본인표출 40 나 저번에 신라스테이 1등 당첨됐던 쓰니인데 216 10.09 20:1015985 1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160 0:3810183 1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11 10.09 21:4122464 1
이성 사랑방본인표출 얘 머하자는거야? 하 짜증나 110 10.09 18:5641651 0
개인적으로 정 떨어지는 행동이나 자세 있어? 10:05 2 0
하 생리 전엔 회사에 있는 게 너무 힘들어.. 10:05 2 0
악!! 카드 놓고 나옴!!!! 10:05 2 0
아싸 수육용 고기 600그람 샀당 10:05 2 0
사무직할때 필요한 자격증 뭐있을까...? 단기로 딸수있는거 10:05 5 0
원래 이 시간 수업 끝나고 같이 밥 먹던 친구가 있었는데 10:05 3 0
일하면서 멘붕올때 어떻게 해 10:04 2 0
머리감아야하는데 쭈구리지도, 숙이지도 못하고 옷벗고 서서 감지도 못하면 어떻게해야하..1 10:04 2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나 친구일때랑 사귀고나서 말투차이 개욱기다 문득 4 10:04 17 0
혹시 미래내일 일경험 인턴 해본 사람 있음? 10:04 5 0
아 같이 사는 사람 말 너무 많아..... 시끄러워 10:04 3 0
대한항공 여러명 예약할때 개개인 회원번호는 나중입력 가능해?3 10:04 4 0
소문 안 좋은 직원 챙기라는 팀장님... 10:03 8 0
안성재 저렇게 동적인 사람이였어? 10:03 4 0
입술 헤르페스도 피검사에서 나오지???? 10:03 3 0
외항사 승무원 생활 어때?? 10:03 8 0
어? 가스점검인줄 모르고 문안열어줬는데 뭐라하지1 10:03 15 0
익들은 친구한테 서운하거나 화난 거 있으면 어떻게 함?1 10:03 7 0
근육없는 체지방 인간이라2 10:02 12 0
하 난 왜 출석채우기 안주니??????1 10:02 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밝게 생겨서는 무뚝뚝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0:02 ~ 10/10 10: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