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l

점점 미세먼지 때문에 창문도 덜 열게 되고

공원이나 어디 산책하러 나가는 것도 꺼려져. 나갔다 오면 먼지꾸뎅이 다 묻혀오는거 같고

집에서 참 숨막히다



 
익인1
중동쪽은 1년내내 심해
인도 파키스탄 이쪽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21 0:3838305 3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64 10.09 21:4137980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33 9:059750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120 10:198194 0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51 0:015236 0
이성 사랑방 지금까지 만났던 애인중에서 최악이 뭐였어?12 11:51 175 0
엄마랑 산부인과 같이가면 9 11:51 49 0
플로리다 허리케인,,,,,5 11:51 30 0
부모님이 내 대출내역 알 수 있어?2 11:51 24 0
예쁘장하고 능력있으면 잘생기고 능력 별로인 사람 만나기 쉬움5 11:51 48 0
사과 하루정도 실온에 둬도 되겠징1 11:50 15 0
친구끼리 출산/임신 선물 챙겨?5 11:50 39 0
97년생이 지금 결혼하면 빠른거야?51 11:50 593 0
아침 공복유산소로 뛰면 저녁에 뛰는 거 이제 안해도돼?1 11:50 18 0
웹디 있어?? 외주 얼마 받으면 될라나 디테일만 하는데 11:50 8 0
너희기준 워커 신으면 완전 꾸꾸 코디야?2 11:50 16 0
나 요즘 이렇게 먹는데 절식은 아니지..?5 11:50 17 0
생리할때 배가 부풀어서 터질것같이 아픈 느낌 너무 싫음... 11:50 14 0
5 000원대 치곤 ㄱㅊ?2 11:49 134 0
대학생이 월세 100만원짜리 집에서 자취하는거면 금수저 아니야?3 11:49 63 0
분식집 감튀시켯는데 다른튀김을하시네 11:49 22 0
김밥 먹ㄴ을까 버거킹 먹을까 11:48 11 0
임신한 친구 생일 선물 뭐가 나아?1 11:48 30 0
이성 사랑방 우리 엄마 간섭 진짜 너무 심한거같음.. 4 11:48 71 0
익들아 우울하면 설탕 끊고 약먹어서라도 일찍 자봐 11:48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