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덩어리 엄청 커서 신나가지고는

아침부터 그릇에 물받고 집어넣음

드라이 아이스 멍 때려야지... 호홍~🧊



 
익인1
와 나도 받았는데 난 받자마자 베란다에 두고 들어왔는디
2개월 전
글쓴이
난 내방 선풍기 앞에 의자끌고 와서 올려놨자나~~~ 드라이 아이스 진짜 엄청 커서 후후후 못참겠더라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317 10:1927231 3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241 9:0529073 3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288 17:495953 1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21 11:266976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87 14:1914657 0
아니 큐넷 원서접수 취소하러 들어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다음주까지 사이트 안되네1 10:40 57 0
정이 많아서 힘들다... 10:40 18 0
와 11월 회식 5개 잡힘 10:40 21 0
26살에 공무원 7급 합격 늦은거야???15 10:39 336 0
이성 사랑방 아니 사친 너무 오랜만에 전화왔는데4 10:39 91 0
한교돈 좋아하는익은 왜 좋아?4 10:39 26 0
한달에 생활비 100쓰면12 10:39 68 0
울고양이 꾹꾹이 하고 간 자리 ㅠㅠㅋㅋㅋ 2 10:38 229 0
목 짧아서 맨투맨 안어울리는데 후드티는 괜찮을까..? 10:38 20 0
노브랜드 콘칩 먹어본 사람?? 10:38 26 0
익들아 퇴사해야할 때가 언제인지 알아..?9 10:38 196 2
취업 진짜 운빨인듯… 10:38 52 0
우리동네 당근 알바 개충격32 10:38 1022 0
일주일 내내 고민하다가 그릭요거트 주문했다..2 10:37 45 0
아니 나 무당 점 이런 거 진짜 안믿는데 궁금해서 이번에 딱 한번 봤거.. 1 10:37 51 0
네이버스토어에서 일주일동안 문의답장이 없어6 10:37 34 0
아직도 국내주식하는 사람 없지..?11 10:37 231 0
지잡은 진짜 에타 죽어있어?1 10:37 27 0
2년전에 찍은사진 프사 오바야?2 10:37 23 0
골반크고 키 작으면 핀턱 완전 ㄴㄴ지?1 10:3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8:58 ~ 10/10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