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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89l

나이 먹으면 먹을수록 내가 있는 환경이 나의 수준을 보여줌

주변 사람 잘되는거에 열등감 느끼고 시기질투하는건 자기 가치 스스로 깎아내는거임

주위에 차라리 잘살고 잘난 사람 많이 두는게 나음… 진짜로..



 
익인1
아 열등감은 당연 ㄴㄴ인데 질투는 좋다고 봄!! 난 질투+경쟁심 심해서 주변에 잘난 애들 자극 많이 받고 내가 성장하는 케이스..ㅎㅎ
1개월 전
글쓴이
두개 비슷한 어감인줄 알았는데 좀 다른가보네 너처럼 좋은 의미로 작용되면 모르겠는데 대부분은 아닌것같아서 ㅠ
1개월 전
익인1
아 사전 찾아보고 왔어!!ㅠㅠ 질투가 애초에 남이 좋은처지에 있는 걸 깎아내리려 하는 그 자체넹.. 내가 정확한 뜻을 이해 못했나봐ㅠㅠ 쓴이 말대로 질투는 버리는 게 맞어!!@
1개월 전
익인2
…? 반대로 쓴거징…?
1개월 전
익인1
무슨 갈고리까징..?ㅎㅎ 질투 사전적 의미를 잘 몰랐어
질투도 열등감도 둘 다 버리는 게 맞겠네 열등감 자체가 본인을 무가치한 존재로 여기게 하니까

1개월 전
익인2
맞아ㅠㅠ 질투는 일찍이 버리는게 좋아ㅠ 남 부러워하는 감정이 고양 되어서 미워하기 까지 가면 나만 못나지더라ㅠㅠ
1개월 전
익인2
열등감은 스스로 주변이랑 비교하고 깎아 내리는 건데.. 이건 아들러심리학에서도 원동력 삼으라고 해서 어느정도는 있어도 좋다고 생각함…
자격지심은 버리면 좋구…ㅠㅠ 걍 자기 자신에게 멋진 사람 되는거가 최고인데 그게 왤케 어렵냐🫠

1개월 전
글쓴이
맞아 성공하면 할수록 느끼는건데 주위 사람 환경 정말 중요함 잘된 사람이 많을수록 나도 얻는게 많아짐 중요한게 본인 여유가 없을수록 이걸 깨닫지못함…
1개월 전
익인3
근데 못난 사람은 자기 옆에 잘난 사람 있는 꼴 못보더라.. 열등감이랑 자격지심 폭발해서 은근 까내리고 상대방도 느껴질만큼 티나
1개월 전
글쓴이
이게 맞음 자존감 낮으면 특히 그러더라..
두가지던데 주변 사람 까내리거나
아니면 자기인맥 자랑만 주구장창…ㅎㅎ
둘다 싫지만 전자가 더 싫음

1개월 전
익인3
나도.. 혼자 열폭해서 까내릴때 어쩌라는거지 싶음ㅋㅋㅋㅋㅋ 나는 아무것도 안했는데ㅠ
1개월 전
익인4
본인이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더 그런 경향이 있는 듯
본인이 열중하는 무언가가 있고, 마음의 여유를 가지는 게 제일 좋은 것 같아

1개월 전
글쓴이
맞음 일단 나부터 잘되는게 좋긴 함
1개월 전
익인5
ㅇㅈㅇㅈ
1개월 전
익인6
격공,,,
솔직히 사람인 이상 어릴때부터 저걸 학습하지 않으면 질투심이나 열등감은 너무 자연스럽게 가지고 있는 감정같음. 최대한 버리려고 노력하는게 본인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된다는걸 빨리 깨달을수록 좋은것 같아

1개월 전
익인7
ㄹㅇ
1개월 전
익인8
진짜임
나 이거 15살때부터 고치고
달라진인생산다
어른들은 언제나 그랬지
그릇이 넓은 놈들을 사귀라고
너보다 잘난놈들 고까워하지말고
오히려 옆에두라고
회사도 대감짐 노비생활이 좋다고
친구들 물도 달라진다
그걸 똑똑하게 본받고 다주워먹으면 어느샌가 나도 그런 사람이되어있음.

1개월 전
익인9
조금 딴말인데 지인 질투하는 사람들& 질투많은 사람들은 초장에 손절이 답임. 살아보니 알겠더라
1개월 전
글쓴이
2222 맞아ㅋㅋㅋㅋㅋㅋ 일찍 손절하는게 맞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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