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3통은 기본이고
1. 퇴근하고 집 온다고 전화했으면 됐지 지하철 탄거, 지하철 내린 것까지 일일이 전화로 얘기함
2. 아빠가 나 알바하는 곳까지 데려다줘서 나 근무지 들어가는 것까지 봤고 , 근무하는 시간인거 뻔히 알면서 굳이 전화함.. 왜 전화했냐고 물어보면 그냥 했대..
진짜 가족이라 짜증내기도 뭐하고 진짜 이게 별 일 아닌 것 같지만 당해보면 엄청 스트레슨데 어떻게 해결할 방법 없나? 실수로 안받으면 어쩔 때는 화내거나 짜증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