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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알 이였고 물류박스 바깥에 내다 놓은다고 가다가 돌무리에 앞으로 기도하듯이 넘어졌는데 보통 길거리에서 넘어지면 아픈것보다 창피함이 더 우선이잖아 난 여태 그랬는데 진짜 넘어지고 창피고 뭐고 너무 아파서 슬랙스 입엇엇는데 바로 걷어올리니까 피가 진짜 사람들이 다 보고 놀랠정도로 바닥에 후드득 떨어질만큼 철철나고 까진게 너무 심해서 점주님한테 말씀 드리고 매장 문 잠그고 바로 위에 있는 내과가서 소독하고 붕대감음..그 흉터가 아직도 잇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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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글쓴이
맞아 그대로 걍 돌바닥에 무릎을 꽝 찧고 넘어쟜는데 어우 손이면..차라리 무릎이 낫다 무릎도 진짜 따갑고 아팠는데 손바닥이였음…어엉아앙으ㅡㅇ으ㅏ앙앙아 어우 소름돋았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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