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리집 강아지 목욕하다가 무지개다리 건넜어.. 16

2 와 언니 딸내미 개불편해 왜이러지 36

3 나 이러고 일하는데 번따 당함..ㅋㅋㅋㅋㅌㅋㅋㅋㅋ 40 6

4 하다하다 지하철에서 치킨을 네 8

5 머리깎으셨네요의 공손한 표현이 뭘까? 어른들에게! 7

6 나 무쌍인데 항상 무리에서 외모로 주목받음 13

7 몸매가 이쁘면 뭘 입어도 이쁘다는걸 깨닫고 6

8 24시 헬스장 23시에 가면 9

9 좀 비싼 아파트들은 똥싸는소리 거실에 안들릴까? 6

10 익들아 중구청 00청 이런 지역구청?에서 일하는 분들은 전부 다 공무원이셔??? 4

11 얘들아 답례품 이거 어때ㅜㅜ 8

12 오사카 왕복 이정도면 싸지? 1

13 케이크 이렇게 됐는데 말해? 5

14 이거 기절이야 잠든거야? 5

15 친구 카드깡 뭔가 얄미워 2

16 혼자 등산가는건 진짜 위험하지? 3

17 음식을 이렇게 먹어야 맛있다고 하면서

18 손에 간장게장 냄새 나는디 어떻게 없애지 5

19 아니 내가 받아야할 돈이 산더미인데

20 4개월차 신입익 아직도 일안하고 멍땨리고 있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