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후 1시에 스피드랙 조립하고 있었는데 시끄럽다고 올라와서 죄송해서 케이크라도 사갔어야 했나 했는데
죄송함 싹 사라짐
담배를 뭔 맨날천날 실내에서 쳐피우고 있어 ㅋㅋㅋㅋㅋ
개념은 원래ㅠ없어 보였는데 걍 뇌가 없나
담배 냄새 땜에 ㄹㅇ 죽겠는데
경비실에 알려도 아랫층 때문이라 그러고 계속 안내방송 나오는데도 무시하고 쳐피네
확성기 사서 남동생한테 담배 필 때마다 창문 열고
담배 누가 피냐고 욕하라고 하고 싶다 아 개빡쳐
젊은 부부던데 3대가 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