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9l

시원해? 돈 안 아까워????



 
익인1
시원하긴 해 우리엄마가 엄청 잘 써
2개월 전
익인2
며칠전부터 계속올라오네 검색을 하든지 간접홍보면 짤림
2개월 전
글쓴이
퇴사한 백수임
2개월 전
익인2
뭐래 인티에서 짤린다고
2개월 전
글쓴이
간접홍보면 짤린다며 걍 묻는거라고
2개월 전
익인3
개좋아 난 내가 쓰려고 하나 사보고 좋아서 본가에도 하나 더 사둠
2개월 전
익인3
바이럴이랄까봐 작년에 산 내역 가져옴
2개월 전
글쓴이
허 생각보다 비싸네 난 한 5~6만원정도일줄 알았는데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21 0:3838305 3
야구야선 중에 제일 간지나는 이름 뭐라고 생각해??164 10.09 21:4137980 1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33 9:059750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120 10:198194 0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51 0:015236 0
26살 취준생 일경험 하는 거 어때? 2 13:20 47 0
아파트에 자꾸 사이렌 울리는데 불난 거 아니겠지4 13:20 20 0
해외익 오늘 다같이 회의하는데 어떤 사람이 디저트 가져왔길래 맛있어서2 13:19 41 0
갤럭시 메모는 아이폰에 못 옮겨?? 2 13:19 19 0
이성 사랑방 쌍방 호감있는거같은데 그사람이 96고 내가 01이야5 13:19 86 0
피팅모델은 얼굴도 예뻐야대:???4 13:19 23 0
어디서일할지 골라줄 익 있어?6 13:19 20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인데 이거 내가 예민한 거야? 8 13:18 58 0
더 나이들기 전에 불타는 연애하고파4 13:18 26 0
나 달 사진 진짜 잘찍었지ㅣ!!!9 13:18 81 0
1500원 지하철타기 23000원택시타기7 13:18 36 0
고양이한테 족발줘도 돼?9 13:18 52 0
Pc방은 다 윈도우지??3 13:18 30 0
이성 사랑방 김도영 좋으면 만세 이런 말 왜 하는 건데4 13:18 76 0
면접에서 외운티 많이 나면 탈락인가..5 13:17 34 0
토스... nn번의 시도 끝에 받았다8 13:17 450 0
생리할 때 좋은 점 딱 한 가지 있음 (드러움주의)3 13:17 24 0
나 때문에 동생이 시험 0점 받는데 어떡해?ㅠㅠ13 13:17 92 0
정보/소식 요즘 하면 아동 학대로 큰일나는 행동 13:17 81 0
맛집이나 음식에 관심 없는 익들아 평소 약속이나 데이트 어떤 코스 선호해? 13:16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