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쪘는데도 가슴 작은 익들은 감사해야대 45

2 자랑은 아니고 우리집 진짜 부촌이라고 느낀게 30

3 나 조기폐경이래 6

4 근데 폰 왜 공홈에서 사? 통신사 끼면 싸지 않아? 22

5 나 이빨 깨졌는데 어떡해???ㅠㅜㅠ 18

6 치어리더 이주은 있잖아 18

7 나 회사에서 챗지피티로만 일해서 개꿀이야.... 3

8 한번만 읽어줘 이혼한 아빠가 내 등본 열람해서 택배 보냈는데 사진o 5

9 이게 40억이라는데 6

10 아디다스 삼바 지금 사는거 어때?? 산다면 흰검 둘중에 뭐살까 4

11 난 통장에 100만원만 있어도 풍족하다고 느끼는데 왜 다른 사람들은 돈이 부족하다 하는걸까 3

12 나 약간 무거운 향 좋아하나봄

13 진짜 세상이 날 몰카하는듯 2

14 이게 사장님 뒷담화한걸까? 12

15 신입 세후 250이면 대박 잘 버는 건 아니어도 그리 적은 편은 아닌 거지?

16 아저씨들 몸매 안 예뻐도 쳐다봄? 9

17 이혼한 엄마 주소나 연락처 알아낼 방법있어? 5

18 잘 사귀고 있는 커플이나 부부들끼리 정한 약속 같은거 있어?

19 지인이 매일 새벽2시에 꼭 깬다는데... 11

20 1년동안 무월경이였는데 오늘 속옷에 피가 묻어있는데 생리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