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언니가 지금 39살인데 30대초반쯤에 결혼하려고 이모한테 인사 시켰는데 그때 당시 사귀던 분이 언니보다 학벌 낮고 아버지 안 계셨는데 이모가 그거로 꼬투리 잡아서 반대했었어 이모부는 사람 성격 멀쩡하고 자기 일만 잘하면 되는거 아니냐면서 언니 편 들어주셨어서 언니도 버티고있었는데 이모가 언니 몰래 그분한테 따로 연락해서 모욕적인 말까지 해서 결국 그분도 못 버티고 헤어졌고 헤어지면서 이모가 막말 했던거 다 말해주고 헤어져서 이모랑 언니랑 사이도 틀어짐 언니가 다른 사람 또 데려와도 저런행동 또 안한단 보장 없을거 같다고 결혼자체를 아예 포기해버렸음 언니가 반발심때문에 이모가 선자리 소개팅자리 연결해주려해도 다 거부하고 몇년째 혼자사니까 이모도 언니가 결혼 포기한게 자기 때문인거 같다고 후회하시는거 같음



 
익인1
아이고 부모가 자식 인생에 걸림돌이네...
2개월 전
익인2
연예인 중에도 그런분 계셨고 주변에도 저런사람있어 그 당시의 내 가족이 준 상처가 너무 크고 실망스러워서 결혼 포기. 그래놓고 나중엔 넌 왜 결혼안하냐 시전해서 거의 연끊다시피 싸우고..
2개월 전
익인3
너무 슬프다 부모가 자식 인생 망쳤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평범한 애들아 잘생긴 애들 못 만나… 정신차려353 0:3842255 3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167 9:0514294 1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허벅지 굵고 단단한 남자 보면 끌려?160 10:1912766 0
일상잘생긴남자 만나는법 알려줌(성공률100퍼 보장)162 0:019335 2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77 14:194981 0
여밈 브랜드에 이런 가방 아는 익?3 15:36 38 0
나 출석 했는데 결석 처리 되어있어 2 15:36 19 0
나도 노력하면 예쁜 여자 만날수 있겠지?2 15:35 22 0
회사 재입사 관련 문의메일 보냈는데, 일주일 넘게 답장 없으면 포기하는게 맞는거지?..2 15:35 21 0
👰🏻‍♀️ 결혼한 익인이들 있어?! 질문 있음7 15:35 18 0
이성 사랑방/결혼 이 결혼 해도 될까 ? 14 15:35 69 0
아구찜은 무슨 맛이야??2 15:35 11 0
원래 경찰 ㅆㄱㅈ 없는 사람 많아?? 2 15:35 22 0
bbq 황올 반마리 이벤트 하길래 포장했는데9 15:34 891 0
이성 사랑방 얘들아 나 연애할때 무던한 타입이지?16 15:34 80 0
카페인 못 먹는 직장인들 졸음 어떻게해??? ㅜㅜ 10 15:34 31 0
아이클라우드 이용해서 폰에 있는 사진 컴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15:34 6 0
아 웃기다…. 카페에 나 혼잔데 20분이 지나도안나와서22 15:34 705 0
이성 사랑방 애인 깜짝선물로 이거 어때? 여성분들 15 15:33 93 0
나 지금 인생 최악의 구내염 생김...(혐오주의) 6 15:33 30 0
카페해본익들아 니네도 중간마감이란거 했냐2 15:33 14 0
헤드셋 있잖아...! 블투 이어폰보다 좋은 점은 뭐야????(간지x)10 15:33 37 0
제주도 패키지 3박4일 18만원 괜찮지!!!!!!2 15:33 14 0
민간임대주택2 15:32 11 0
무스펙으로 중소 회사 사무직으로 3년일했는데 이직할려고하믄데 자격증 뭐.. 15:32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16:04 ~ 10/10 1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