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빨랫물 아까우니까 음식 묻기 전까진 티안나게 계속 입으라고 시키거든
근데 내가 어릴때 그걸로 인해서 왕따당함
오늘도 빨래통에 내놓은 옷 깨끗하니까 다시 입어라 하길래 너무 답답해서 홧김에 어릴때 그걸로 왕따당했다고
근데 엄마 대답이 뭔줄알아..?ㅋㅋ
그래서? 그걸 지금 말한다고 뭐가 달라져? 어쩌라고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