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0l

?.ㅈ.



 
   
익인1

2개월 전
익인2
ㅇㅇ
2개월 전
익인3
찢어지게 가난해서 나아니면 생계유지가 안될때
2개월 전
익인4
그정도로 없어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네..
나 국립대 다니고 등록금 210만원인데 1년에 420못모을까..

2개월 전
익인5
정도에 따라서 이해 가지.. 단순히 학비 부족이면 요즘 국장 제도 잘돼 있어서 충분히 대학 갈 수 있음. 그러나 지금 당장 내가 학교를 다니지 않고 돈을 벌지 않으면 생계유지가 안되는 가난은 진짜 못감... 학교 다닐 시간에 돈 벌어야 해서
2개월 전
익인5
학비만 부족하면 대출 받고 알바하면서 생활비 벌면서 다닐 수 있는데 학교 다니며 필요한 최소 생활비도 없는 수준이면 ㄹㅇ로 못다님
2개월 전
익인6
웅 기숙사 살아야하는데 생활비도 못받아서 알바하면서 지내다가 너무 힘들어서 걍 자퇴함
2개월 전
익인7
대학은 갈수잇지 뭐 국장받거나 국장대출받거나하면 충분하니까 근데 대학가서 생활할 돈이없어러 못갈수도잇지않을까
2개월 전
익인8
ㄴㄴ
2개월 전
익인9
학비만 감당안되는거몀 장학금으로 전액 커버 ㄱㄴ
2개월 전
익인10
이해감
내 주변이나 내가 겪어본 건 아니라서 쉽게 말을 할 순 없지만 당장 돈 안 벌면 생계유지 안 되는 집들이나 뭐 그러면 못 가겟지

2개월 전
익인11
맞아 이정도로 극심한 가난한거면 이해감
2개월 전
익인13
ㅇㅇ 등록금은 뭐 장학금이나 대출 되겠지 근데 책값이나 생활비는? 알바하면서 충당한다고 해도 그건 쪼들리게 본인 생활만 가능하지 만약 챙겨야 할 가족이 한 명이라도 더 있다면? 돈 없어서 못 가지
2개월 전
익인14
ㄴㄴ내가 개같이 공부해서 4년 전액장학금 받고 주말, 방학에 알바 하며 학교 다녔어서 이해 안 감
2개월 전
익인14
아 근데 부모님이 없거나 아프셔서 본인이 가장이 된 상황이면 못 다니긴 하겠다
2개월 전
익인15
나이먹고 가려면 못 감 본인이 생활비 내서 가족 먹여살려야 하거나 그런거면 .. 걍 제나이 20살에는 국장이나 대출 외부장학금으로 어떻게든 되긴 함
2개월 전
익인16
엉 먹고 사는게 문제일정도면
2개월 전
익인17
국장 다 나오는데라는 말이 제일 싫어
내 생활비 거주비 교재비 인강비 이런건 누가 땅 퍼서 줘..? 우리학교 시스템이 ㅈ 같아서 본캠 부캠 둘다 방 잡아야해서 방세만 한달에 80만원 나감.. 평일에도 알바 주말은 8시간 풀 그런데 매주 시험 있고 죽는줄 까딱하면 유급이라 다시 다녀야하고

2개월 전
익인17
생활비 대출 150으로 택도 없어 진짜
2개월 전
익인18
ㄹㅇ본가가 어디냐에따라서 또 다르고
대학보단 생활비가 문제임
친구들도 사귈거면 친구유지비라는게 또 듦ㅋㅋㅋㅋㅋㅋ돈 없으면 친구도 못사겨

2개월 전
익인18
대학보단 생활비가 어려울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19
1. 단순 학비가 없는 경우
-> 국장 다 나옴 가능
2. 본인이 학교생활을 할 때가 아니라 가장이 되어서 당장 생계유지를 위해 돈을 벌어야 하는 경우
-> 이러면 못 가지… 단순 학비가 있냐 없냐가 아님 학교 갈 시간에 돈을 벌어야 하는 사람도 있다는 거지

2개월 전
익인20
학비만 걱정인거면 다니면서 장학금이나 학자금 알바등으로 해결 가능하겠지 생활비까지 벌어가면서 학교 다녀야되면 너무 힘들듯
2개월 전
익인21
ㅇㅇㅇ
2개월 전
익인22
음,, 내가 아빠수급자라 뭣도없는데 대학갔거든 학비야 나라가 내줬고 생활비는 근로하면서 벌었고 알바 항상 병행했는데 이거 스펙돼서 좋았음 가난해서 대학을 못간다는건 ㄹㅇ집에 생계유지를 위해서 가족의 생활비를 내가 다 충당해야하는 경우일듯 혹은 병원비나 빚이나 이런류들 난 엄마랑 같이 생활비 각자벌었어 생각해보면 우리집은 대학원까지 보내려는 엄마욕심이 있어서 가능했던거같다,, 나도 집에서 취직하라고 했으면 ㄹㅇ다놓고 일하러 갔을거같아
2개월 전
익인23
요즘은 ㄴㄴ.. 예전엔 맞지
2개월 전
익인24
있기야하겠지만 그정도면 진짜 상위 몇프로 가난일듯
2개월 전
익인25
ㅇㅇ 내친구네 형편 어려운데 중딩때부터 부모가 고졸로 빨리 취직해서 생활비 달라고 들들 볶아서 나보다 성적 좋았는데 대학못감
2개월 전
익인25
가난해도 부모가 자식에게 도움은 못줘도 족쇄가 되지않으려고 노력하는 집은 갈 수 있는데 부모가 자식한테 빌붙는 집은 못가는듯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23 9:0543621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85 17:4924470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94 11:2621286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121 11:2019447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4 14:1923943 0
헐 토스 내가 막차인가보네3 15:44 696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만나는데 3 15:43 46 0
이성 사랑방 하 일주일에 한번 수업 겹치는 사람이랑 어떻게 친해지지 15:43 42 0
마가렛트 진짜 무서운 과자네12 15:43 51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4 15:43 84 0
퍼스널컬러 9만원 비싼편인가? 2 15:43 22 0
다들 3~5만원안에서 갖고싶은거 말해주라23 15:42 134 0
사람 성격은 진짜 바뀌긴 하나봐 15:42 25 0
대구 가는데 막창 맛있는 곳 추천해 줄 익이닝🥹5 15:42 28 0
나만 밤티라미수 실패니..?27 15:42 574 0
와 문신 징그럽다고 생각 한적 없는데1 15:42 54 0
내일 다이어트 시작할거라 오늘 마지막 만찬을 먹으려니까 너무많아9 15:42 17 0
은행 카톡상담 일 해본사람 있어?? 15:42 15 0
바쁘면 돈 쓸 시간 없다는 게 이런거구나3 15:41 23 0
내일 연차 쓸까 말까6 15:41 40 0
밤티라미수 그럼 내일 구매하면 15:41 41 0
교감이 친구 카톡프사를 캡쳐해서 그리고 자기 프사에 올렸어13 15:40 524 0
두통때문에 아까 12시에 타이래놀 한 알 먹었는데7 15:40 45 0
나 손가락에 사마귀가 계속 생기는데 이유가 뭐지6 15:40 51 0
이성 사랑방 전썸남한테 문자 와서 애인이랑 헤어지게 생김14 15:40 20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1:28 ~ 10/10 21: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