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죽 너무 비싸ㅠㅠ



 
익인1
그냥 순한 국에 밥 말아먹어도 돼!
2개월 전
익인1
순한 국이면 미역국이나 콩나물국 같은 자극적이지 않은 거!!
2개월 전
글쓴이
미역국 먹어야겠다 고마어!!!
2개월 전
익인1
웅웅 빨리 나아랑
2개월 전
글쓴이
잉 천사야🫶
2개월 전
익인2
계란찜
2개월 전
익인3
수프!
2개월 전
익인4
계란찜이나 미역국?
2개월 전
익인4
사골곰탕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00 9:0538867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59 17:4918957 3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184 11:2616904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100 11:2015221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2 14:1920844 0
새로운 언어 배우는거 뭔가 재밌다 15:45 16 0
로또 연금복권 둘 중에 머ㅓ살까2 15:44 14 0
아 일 안느는 신입 때문에 화나서 미칠 것 같아6 15:44 63 0
여기 대구사는 익들 있어? 시지고 이미지 어때?4 15:44 22 0
나 진짜 사회성 없다 15:44 16 0
숱많음 반곱슬 둥근얼굴형 중안부 조금 김 이면 어떤 머리스타일이 어울림까 15:44 7 0
나 약간 모기 맛집인 듯5 15:44 18 0
지방국립공대 4년제 나왔는데 학점 2.7이면 공무원9급이 최선이겠지?17 15:44 54 0
사람들마다 왤케 하얗냐고 그러는데 난 잘 모르겠거든??8 15:44 79 0
헐 토스 내가 막차인가보네3 15:44 688 0
이성 사랑방 애인 부모님 만나는데 3 15:43 45 0
이성 사랑방 하 일주일에 한번 수업 겹치는 사람이랑 어떻게 친해지지 15:43 41 0
마가렛트 진짜 무서운 과자네12 15:43 49 0
이성 사랑방/이별 보고싶다4 15:43 82 0
퍼스널컬러 9만원 비싼편인가? 2 15:43 21 0
다들 3~5만원안에서 갖고싶은거 말해주라23 15:42 133 0
사람 성격은 진짜 바뀌긴 하나봐 15:42 24 0
대구 가는데 막창 맛있는 곳 추천해 줄 익이닝🥹5 15:42 27 0
나만 밤티라미수 실패니..?27 15:42 570 0
와 문신 징그럽다고 생각 한적 없는데1 15:42 5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0:38 ~ 10/10 2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