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오전에 일어나서 뭘 차려먹으려 하니까 엄마가 먹지 말라는거야ㅋㅋㅋㅋ배고픈데..그래서 음 뭐 배달시키거나 외식할라그러나? 그랬는데 점심이 지날 때 까지 아무것도 안하길래 배고파서 나 밖에서 밥 먹을려고 나갈라 하니까 또 가만히 있어보라하더라??근데 지금 이 시간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주방에서 뭘 하길래 뭐하는지 가서 보니까 빵에 잼 바르고 있더라고 뭐 별거 안하길래 다시 내 방에 들어가니까 뭐하는지 쳐다보고 가는 거 기분나쁘다고 짜증내는데 솔직히 빵에 잼바른거 먹으라 하는거면 왜 나 혼자 못차려먹게 하는 지 모르겠음..이 시간까지 아무것도 먹지 말라 하는가면 뭘 주려고 그러는지도 몰르니까 보고간건데 그게 기분나쁜가..?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