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지싶긴한데..
걍 어릴때부터 포용하라고 들어서
생판 남이어도 친구되는데 동생이면 뭐.. 라는 생각으로
적응하려고 노력중
근데 동생 잘못이라 멀어졌던건데
갑자기 화해할 작정인거처럼 잘해주고 잘지내려고 며칠째 변하니까 좀 낯설어 곧 적응되겠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