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집에 만원 있는뎈ㅋ큐ㅠㅜ



 
익인1
문상으로 볼순잇지만. 만원으론 못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잠만 군인들 대중교통에서 앉아서 가면 안되는거임?338 9:0546542 4
일상나 진짜 상처받은거있어 ㅜ 나 몸냄새 나는 편이거든 390 17:4928086 4
일상월급 190 주는 회사가 2차 면접도 보는거 꼴값이야?204 11:2624128 0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폰 비번 공유해?140 11:2022085 0
야구 이런건 다른사람 눈이 어쩌구98 14:1925881 0
목폴라 잘 어울리는 사람 부럽다1 17:19 19 0
유튜브 프리미엄 한다 만다3 17:19 21 0
팔 없는 사람이 로봇팔 이식해서 로봇팔로 폭행하면5 17:19 24 0
자취 하는 익들아 !!3 17:19 29 0
100만원 정도 부분해지 할건데 11예금 22청약 17:19 24 0
이런거 처음 받아보는데 감동이네 ㅎㅎ 14 17:18 251 0
코에 하얀색 알갱이 생기는게 뭐임?2 17:18 269 0
잠 못자서 머리 아플때 타이레놀4 17:18 14 0
엠비티아이로 사람 거르는 거 너무 싫음8 17:18 19 0
집 환기시킨다고 창문 열고 있는데 17:18 17 0
사회성 떨어지는 mbti72 17:18 2623 0
폴리오 다리마사지 다들 얼마주고 샀어?3 17:18 65 0
돈 빌렸으면 바로바로 줄수없나?1 17:18 32 0
회사에 가만히있어도 배 보이는 크롭티는 무라안하면서 바막은 입지말라는 .. 7 17:17 22 0
토익 몇점이상 자소서에 쓸만해? 17:17 11 0
연락 자주는 안 해도 만나면 여전히 친하고 안어색한 애들 특징이뭐지 6 17:17 49 0
카페 점심 타임 알바 해본 익들아4 17:17 36 0
이 자켓 요즘 유행 지낫나3 17:17 32 0
혹시 알뜰폰 쓰는익 17:17 13 0
로봇청소기도 역시 엘지인가? 1 17:17 12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0 22:04 ~ 10/10 22: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