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가끔씩 사고 칠때마다 패 죽여버린다 이런 소리 맨날 하는데 어떻게 같이 사는 강아지한테 그러나 싶음. 평소에는 좋다고 끌어안고 난리나는데도 가끔 저런 소리 아무렇지 않게 하니까 역겨울 정도임. 보신탕 맛 있다고 하는게 약과인 정도,, 오늘도 강아지 오줌 싼 일로 이층에서 던져 죽여버린다고 하길래 제발 그런식으로 말하지 말라 하니까 그게 싫으면 니네 언니한테 전화 해서 데려가라 해라 이난리ㅋㅋㅋ,, 진짜 저런 인간이 아빠란게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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