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유학생인디 알바 하면서
테이넨니 시테^^
(=좀 더 정중하게 !성의 있게 하렴^^의 느낌)
들었을 때의 자괴감이란... fm대로 정리해둬도 저 말 들어서 내가 너무 싫어졌음 ㅠㅠ...
이제 교토벤 들을 때마다 ptsd옴
교토벤이 귀여운 사투리 1위라는데 난 무섭다 차분하게 조지는 그들...
근디 문제는 내가 교토에 살고 있음..교토벤 적어도 4년이상은 더 들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