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거 모두가 알고있긴 함 알바하는곳에 휴게실이 있는데 애인이 먼저 쉬고 그 다음 타자가 나였어 내가 일부로 잠깐이라도 마주치려고 한 3분 일찍 들어가서 잠깐 손잡고 있었는데 그 잠깐 사이에 밖에서 쉬고 온 다른 직원이 우리 있는 줄 모르고 문 연거야..ㅋㅋㅋ
손 바로 빼긴 했는데 일부로 혹시 몰라서 멀리 떨어져 앉아있긴 했어 그래도 그 직원은 우리가 스킨십 하고 있었겠구나 당연히 생각하겠지...?뻘쭘하게 들어오시더라고...